햅쌀이 나왔습니다.
지금 정미소에 도정하러 갔어요.
올해 만석꾼이 유독 벼농사가 잘되는 것 같다고 우쭐거리더니,
막상 나락을 베어보니 수확량이 작년 수준이라고 합니다.
만석꾼은 심히 아쉬워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 정도라도 감사해야죠.
재작년에 이어 작년에도 쌀이 안나가서 끙끙거렸는데,
막상 나중에는 쌀이 없어서 못팔았습니다.
쌀이 참 맛있다고 재구매하고 싶어하시는데,
양은 얼마 없고, 퍼주다보니 우리 먹을 쌀도 모자랐습니다.
다들 맛있다고 많이 칭찬해주셔서 아주 우쭐했지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무래도 논은 만석꾼의 애정과 정성이 최고로 들어가기도 하고,
기계로 말리지 않고 자연 건조 시키는 것이
밥맛을 더 좋게 하지않나 싶습니다.
하늘과 땅, 비, 바람의 도움으로 생산한 건강한 쌀,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어 참 고맙습니다.
드시고 더욱 건강해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쌀값은 작년 그대로 입니다.
유기농으로 이런 가격의 쌀은 쉽게 구할 수 없습니다.
백미 또는 현미
멥쌀입니다.
20키로 65,000원
(무료배송)
문의전화 : 054 535 7600, 011 9886 3257
차영미
국민은행
041302 04 045394




덧글
흐뭇 2009/10/26 14:02 # 답글
적은 양을 원하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벤더 2009/10/26 15:22 # 삭제 답글
쌀,대봉 홍시감(10kg) 택배비 돈 부쳤습니다.확인 해보세요.
흐뭇 2009/10/27 12:06 #
입금확인되었구요.쌀은 오늘 보내며, 대봉은 금주내로 보낼께요.
고맙습니다.
2009/10/26 21:5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흐뭇 2009/10/27 12:04 #
신화님 쌀은 다음주 초에 보내드릴께요.입금은 천천히 해주셔도 됩니다.
올해는 현미찹쌀을 못했어요.
저희도 많이 아쉽네요.
zingoose 2009/10/27 10:15 # 삭제 답글
용미 나 쌀 세가마 부탁해. 현미도 있어? 있음 백미 3가마 + 현미 1가마 이렇게. 잡곡도 있는가? 계속 욕심내고. ㅋㅋㅋ 근데 예약해놓고 11월 중순 정도에 부쳐줘도 되지?
흐뭇 2009/10/27 12:06 #
징징. 현미도 있쥐.11월 중순에 보내달라공?
쌀 한 가마이면 80키로씩을 말하는 거징?
20키로씩 되어있는데
언제 얼만큼씩 보내주면 되는지 알려주오.
2009/10/27 12:3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흐뭇 2009/10/28 08:42 #
지안엄마, 친정으로 백미 20 어제 보냈구,백미 40, 현미 20은 원하는 날짜에 보내도록 할께.
입금은 아무때나 해주면 되구.
우리 지금 곶감하느라 무지 바빠ㅠㅠ
2009/10/27 18:1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흐뭇 2009/10/28 08:43 #
건희님~ 잘지내시지요?일부러 이글루에 가입을 하신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쌀 예약 잘되었구요.
11월 중 원하실 때 보내드릴테니 그 쯤해서 다시 한번 덧글 주세요.
고맙습니다.
2009/10/29 13:1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09/10/29 13:1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09/10/30 14:0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흐뭇 2009/10/30 15:18 #
엘리님 반갑습니다.올해에도 곶감~! 기대해주세요.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1. 10키로는 택포 3만 5천원입니다.
2. 원하는 분도로는 어려워요. 정미소에서 일괄 도정하기땜시 그렇습니다.
라벤더 2009/10/31 12:13 # 삭제 답글
글 적은게 날아가버려서 다시 쓰네요.대봉감이 도착해서 박스를 열어본순간 놀랬습니다.
대봉홍시감이 뒤섞여서 터지고 터진물이 스티로플에 흥건하게 있네요.
대봉 홍시감이 택배박스안에서 터져서 5개정도 터져서 왔습니다.
오늘 박스안을 보니 날벌레들이 날아다녀서 보니 대봉홍시감이 멍들은것은 터져서 벌레가 끼이네요.
멍들어서 물러 터진곳은 곰팡이가 생겼네요.
몇개만 빼고 거의 다 감이 멍이 들어서 왔네요.
감을 작은 박스에빽빽이 박스에 담으셨거나 신문지라도 넣어 주어서 틈이 없을정도로 담아서 보내 주셨으면
감이 멍이들지도 터져서 오지 않았을텐데... 아쉽네요...
라벤더 2009/11/02 13:03 # 삭제 답글
현미 20kg 보내 주세요.보내는 사람 주소를 자세히 적어 보내 주세요.
흐뭇 2009/11/02 16:46 #
네 라벤더님현미는 내일 보내드릴께요.
보내는 사람 주소도 정확히 적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9/11/04 10:4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라벤더 2009/11/04 16:53 # 삭제 답글
현미 잘 도착 했습니다.
흐뭇 2009/11/06 06:27 #
라벤더님 고맙습니다.
징구스 2009/11/05 14:39 # 삭제 답글
80kg 입금했어. 현미 20kg는 엄마네, 나머지는 내가 문자보내면 우리집으로 보내 주면 됩니다. 보리 잘 크지? 보고잡다. ^^
흐뭇 2009/11/06 06:29 #
지안엄마, 현미는 어제 엄마네로 보냈구 나머지는 알려주소.보리도 요즘 정신없어 곶감만드느라구~ㅎㅎ
2009/11/07 00:2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흐뭇 2009/11/08 13:12 #
네 엘리님~!지금은 현미 예약 가능하구요.
언제쯤 받으시고 싶으신지요.
주소, 연락처랑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2009/11/08 20:43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흐뭇 2009/11/09 05:31 #
신화님 오늘 보내겠습니다.지난 주 곶감만드느라 몸과 마음이 바빠 소흘했습니다.
덧글을 다시 달아주시겠지 하면서 기다리다 보니
이렇게 늦어져서 죄송해요.
2009/11/10 11:4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흐뭇 2009/11/10 19:20 #
네 입금하시면서 알려주세요 그럼 바로 배송할께요^^고맙습니다.
2009/11/11 09:1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흐뭇 2009/11/11 15:18 #
가을햇살님~ 주문 감사드립니다.쌀은 오늘 보냅니다.
맛있게 드세요 ㅎㅎ
2009/11/17 11:3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흐뭇 2009/11/17 14:54 #
carmasina님 괜찮아요.쌀 필요하실 때 알려주셔요.
그때 있으면 기쁜 마음으로 드릴께요.
관심에 감사드리구요,
갑자기 날씨가 쌀쌀한데 건강 조심하셔요~!
2009/11/18 21:3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흐뭇 2009/11/19 11:56 #
흙당근님한울벗에서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현미는 내일 보내드릴께요.
종종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토리 2009/11/19 13:04 # 삭제 답글
지난번 보내주신 현미 잘먹고 있습니다.고소한 현미밥 먹다보면 백미밥은 못먹을 것 같아요. 싱거워서...현미가 중금속을 해독한다기에 일부러 먹고
있습니다. 수혈을 많이 받아서 철에 중독됐거든요.
땅콩도 껍질벗겨 간장에 졸였는데 어찌나 감칠맛이 나는지 밥반찬으로도 좋고 그냥 군것질거리로도 좋아요.
껍질 벗기기가 좀 귀찮지만요...
흐뭇 2009/11/21 14:37 #
최토리님 현미 잘드신다니 저희도 기쁘네요.저희집 현미가 특히 많이 거친 편이니
중금속 해독에 더욱 좋지않을까 싶어요.
아직 도정않은 쌀 남아있으니 부지런히 드시고,
또 주문해 주세요.
모쪼록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 지시길 바랍니다.
2009/11/23 17:0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흐뭇 2009/11/23 21:26 #
맑음님 주문에 감사드려요.현미는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최토리 2009/11/23 21:19 # 삭제 답글
저는 한 숟갈에 100번씩 가루가 될정도로 꼭꼭 씹어서 먹고 있습니다. ㅋㅋ
흐뭇 2009/11/23 21:27 #
와~! 토리님 진짜 대단하십니다.100번씩이라니~!
흙당근 2009/11/23 22:38 # 삭제 답글
보내주신 현미 잘 먹고 있습니다.기존에 현미가 좀 남아있긴 했는데 흐뭇님이 보내주신 현미로
후다닥 밥을 해서 먹었답니다.^^
역시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맛있고 씹을수록 고소하고 재밌고~ 흐~
씹는맛이 일품이네요! ^^
압력솥에 금방해도 맛있지만 식어도 맛있어요.히~
좋은쌀 키워주시고 맛볼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흐뭇 2009/11/24 17:48 #
흙당근님 좋은 후기 감사드리구요.맛있게 드신다니 저희가 더욱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만석꾼을 열심히 농사짓게 하겠습니다.
2009/11/25 00:4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흐뭇 2009/11/25 14:05 #
eLLy 님현미 오늘 보냅니다.
맛있게 드셔요.
고맙습니다.
2009/11/27 12:5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