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배 병조림 소박한 밥상

요즘 보리 간식으로 즐겨주는 사과 배 조림(?)
심하게 썩거나 말라서 쭈글거리는 과일들을 몽땅 잘라서
압력솥에 넣은 다음 약한 불로 뭉근히 끊인다.
(일반 냄비에 해도 상관없다.)
추가 달랑 거리면 불을 끄면 된다. 
뜨거울 때 유리병에 담아 진공해서 두면
복잡한 냉장고 속에 들어갈 필요도 없이 보관도 간편~!
다른 어떤 첨가물 없이 그저 과일 본연의 맛
달큰하고 부드러워서 참 맛있다.
처음 이유식 시작하는 아기들에게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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