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2009년 유기농 찰토마토 판매 오래된 새길 장터

도대체 언제 익을까 오매불망 기다려지던 토마토들이 하나 둘 씩 색깔이 곱게 변해갑니다. 하루가 다르게 빨갛게 익어가는 걸 보니 이제 첫 선을 보일 때인가 봅니다.  

토마토 맛은 좋습니다. 보리는 하우스에 들어서자마자 손가락으로 빨간 토마토를 가르키며 얼른 따달라고 성화입니다. 중간 사이즈 하나쯤은 선 채로 뚝딱 먹어치우지요. 주위에서 다 맛있다고 하는데 인사치레인 줄 알면서도 괜히 우리 토마토가 약간 더 달콤하지 않나 하는 오만방자한 생각입니다. 
 
음~ 이맛이야~! 입속에 가득 베어물고 오물오물거립니다. 처음 짓는 토마토 농사이다 보니 수확이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올해는 배운다는 심정으로, 맛보인다는 마음으로 값도 완전 싸게 내기로 했습니다. 택배도 사실 많이 신경이 쓰이고, 배송중에 터지거나 무르지 않을까 걱정이 많습니다. 토마토용 상자도 얻어왔는데 아주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우선 급한대로 써야할 것 같아요.

유기농으로 가꾼 토마토 입니다. 완숙이 아닌 분홍빛을 띄는 토마토를 보내니 익은 것부터 차례로 드시면 됩니다. 사진은 2kg이며 생각보다 갯수가 꽤 되는 것 같아요.

크기는 작은 큰 것 골고루 보내며 수확후 바로 보낼 예정이라 배송이 몇 일 지연 될 수 있습니다.

2kg 8,000원
4kg 13,000원
10kg 25,000원
무료배송



차영미
국민은행
041302-04-045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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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9/06/29 16:5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흐뭇 2009/06/30 17:31 #

    혜봉씨~ 반가워요.
    어찌지내는지 궁금하네요. 한번 오시래두~
    지금 토마토 작업중이여서요.
    내일 보낼 것 같은데, 보내고 문자드릴께요.
  • 2009/06/29 16:5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흐뭇 2009/06/30 17:32 #

    희원님~
    지난 번에도 구입해주시고 또 찾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오늘 작업했던 게 덜익은 것들이라서 먼저 보냈어요.
    택배 무사히 도착해서 맛있게 드셨음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 2009/06/29 22:1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흐뭇 2009/06/30 17:32 #

    slowlywalk님
    문자 보낸 보람이 있네요. 그간 잘지내셨는지요.
    토마토 주문 감사드리며, 작업 되는 대로 보낼께요.
    택배부치고 문자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09/06/30 11:4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흐뭇 2009/07/01 09:04 #

    마리님 감자와 토마토, 준비되는 대로 보내드릴께요.
    오시는 건 대환영이구요,
    그런데 저희가 아버님도 계시고 보리가 아직 아기라
    강아지를 집안에 들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바깥에 둬도 괜찮을지 조금 염려가 되네요.
    그것 말고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날짜는 만석꾼도 잘 가늠을 못해서요.
    고추딸때쯤 오시면 좋을 것 같은데, 그냥 아무때나 편할 때 오세요.
    처음 맛보기로 해 볼 농사일은 언제나 있거든요.
  • 2009/06/30 15:21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흐뭇 2009/06/30 17:34 #

    건희님 반가워요. 직장 잘 다니고 계시지요?
    토마토 주문 감사하구요,
    작업되는 대로 보내고 문자넣어드릴께요.
    입금은 아무때나 편하실 때 해주시면 됩니다.
  • 2009/06/30 17:4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흐뭇 2009/07/01 09:09 #

    건희님의 관심이 저희에게 더 큰 힘이 되는 걸요.
    양쪽 주소로 5키로씩 보내드리겠습니다.
    31,000원 입금해주시면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 2009/06/30 19:4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흐뭇 2009/07/01 09:21 #

    이향민 처장님(직함맞나요?)
    감자는요, 늘 그렇듯이 상품은 아니고, 벌레먹고 알작은 녀석들이예요.
    좋은 것들 못보내드려서 죄송해요.
    그래도 맛있게 드셔주시면 감사하구요.

    안그래도 토마토 쏟아져나오면 보낼려고 했는데,
    채소같기도 하고 과일같기도 한 토마토 많이 드시고 건강해지길 간절히 바랄께요.
    토마토 익는대로 바로 작업해서 넉넉히 보내드릴께요.
    고맙습니다.
  • 유지영 2009/06/30 20:12 # 삭제 답글

    맛있는 토마토 4kg 2박스 부탁해요.. 시댁에 1박스 보낼까 하는데 각 택배비 포함해서 13천원씩 보내면 되나요?
  • 유지영 2009/06/30 20:15 # 삭제 답글

    수정합니다. 친정도 보내야죠.. 4kg 3박스 부탁합니다.
  • 흐뭇 2009/07/01 09:15 #

    지영씨 반가워요~
    아가들 잘 크지요?
    얼마나 귀여울까~
    요즘 날도 많이 더운데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4키로 3박스에 3만 9천원 보내주시면 되구요,
    토마토는 익는 대로 보내드릴께요.
    성함, 주소, 연락처 남겨주세요.
  • 2009/07/02 10:2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7/02 11:5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흐뭇 2009/07/04 11:28 #

    지현쓰~ 박스가 맞는게 없어서 2키로 4개 보냈어.
    남은 2키로는 다음에 우리집에 오면 가져가등가 해.
    돈은 25,000원 보내면 되겠네.
    주변에 아기엄마들에게 홍보좀 해줘.
    상주오면 연락하고~

    그리고 니가 농사일을 도와준다고? 워쩐일이냐?
    전혀 너답지 않은 발언인데~
    깜짝 놀래쓰!
    태녕이랑 영인이랑 놀면 조켔다.
    하여튼 그 때 봐~!
  • 2009/07/02 15:23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뿌리 2009/07/07 10:07 # 삭제 답글

    보리와 토마토 농장의 절묘한 조화입니다.
    그새 보리가 쑥쑥이네요.

    거들도 못하고 이리 자판만 두드리려니 왠지 미안함이 흠씬^^
    보리하고 놀아주기는 자신 잇는데~~~
    보리야^^ 아줌마가 이사가리! 보리가 올겨!

    하우스 농사는 쉬는날도 없는디~~~
    비오는날은 땡땡이가 제맛인디~~~

    토마토가 풍성해서 참 좋습니다만,
    보리엄닌 그 만큼 힘듬이 있겠지요.
    평안한 보리 모습에서 여유를 찾아 누리고 갑니다.



  • 흐뭇 2009/07/07 17:07 #

    뿌리님 반갑습니다.
    어디선가 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비오는날 땡땡이를 아시는 거 보니 농사지으심이 분명한데
    언제 한 번 오셔서 보리랑 신나게 한 번 놀아주세요!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덧글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 나선영 2009/07/07 10:21 # 삭제 답글

    영미씨
    아 토마토 맛있어 보인다 ㅋㅋ 4kg 한박스 부탁해~~~
  • 흐뭇 2009/07/07 17:07 #

    응 토마토 맛있어, 선영씨!
    내일 보낼께.
    고마워.
  • 향민 2009/07/07 11:25 # 삭제 답글

    토마토 잘 받았는데 이제사 글 올립니다.
    맛있고 싱싱합니다. 가능하면 냉장고 안넣을려고 응달에 뒀는데 아직까지 싱싱해요.
    고맙게 잘 먹겠습니다.
  • 흐뭇 2009/07/07 17:08 #

    그 날 따서 바로바로 보내니까 아무래도 신선도는 짱~!인것 같아요.
    맛있게 드신다니 저희가 힘이 불끈 솟습니다.
    감사하며 평안하시길~
  • 2009/07/07 15:2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흐뭇 2009/07/07 17:09 #

    건희님!
    토마토 무사히 잘도착했지요?
    맛있게 드시고 다음에 또 인사드릴께요.
    고맙습니다.
  • 2009/07/07 17:3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흐뭇 2009/07/08 18:57 #

    은찬맘아~
    니가 이렇게 발벗고 나서주니 참 고맙구 또 고맙다.
    언제나 너는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되어주는 친구야.
    앞으로도 잘부탁해~

    그나저나 날씨가 흐리고, 주문이 밀려서 바로 보내주지는 못하구
    빠른 시일내에 보내도록 할께^^
    택배보내면서 연락줄께.
  • 유지영 2009/07/07 22:01 # 삭제 답글

    토마토 잘 받았습니다. 저희 집에 올때는 막판에 상자가 뭉개진 것이 토마토가 많이 다쳤는데 시댁, 친정에는 고스란히 잘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톡 쏘는 토마토가 자극적이라서 싫었는데 순하고 부드러운 토마토 맛이 너무 좋습니다. ㅋㅋ 젊어지는 야채 토마토 건강하게 많이 키워주세요.
  • 흐뭇 2009/07/08 18:59 #

    지영씨 그러게나 말이예요.
    정말 지영씨한테 간게 터져서 저도 다행이다 싶었어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리라 믿고~!
    이렇게 몸소 후기까지 남겨주시니 다른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영씨네 가족 모두 더운 여름 건강히 나시길~
  • 2009/07/07 23:5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흐뭇 2009/07/08 19:00 #

    임향미님 반갑습니다. 같은 아파트 사시는 분에게서 소개 받으셨나봐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종종 뵐 수 있길 바랍니다.
    토마토는 오늘 보내드렸구요,
    맛있게 드시길 바래요.^^
  • 라벤더 2009/07/08 11:08 # 삭제 답글

    10kg 주문 합니다.
  • 흐뭇 2009/07/08 19:01 #

    라벤더님 주문 감사합니다.
    날씨가 계속 좋지 못하고, 주문이 밀려있어서 바로 보내드리지는 못하구요.
    넉넉잡아 다음주에는 보낼 수 있는데 괜찮으시면 주소, 연락처 남겨주세요.
  • 2009/07/09 00:0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뿌리 2009/07/09 06:53 # 삭제 답글

    구미 쌍둥이 엄니야요~~~
    실상사 작은학교 동지잖여~

    바쁘긴 바쁜가벼 그새 가물 가물인걸 보면 ~
    7.8월중 임락경 목사님이 선산 농업기술센타 오신다는디 그즈음 함 연락 드리오리다.

    옆에 있는 빈집으로 이사가면 딱이겠는데~
    사는게 무인동 그것도 그림에 떡이네요.
    잘익은 토마토가 보리네 애쓴걸 알아줘야 하는데~~~

    암튼 토마토야 !주렁 주렁 달려
    보리 엄니 웃음 떠나지 않게 해다오^^
  • 흐뭇 2009/07/09 10:38 #

    아하~! 닉넴을 쌍둥엄니라고 안남기셔서 다른 분인줄로 착각했어요.
    임락경 목사님 이번 여름에 상주에서 3차례에 걸쳐 건강교실 진행하고 있어요.
    엎어지면 코닿는데 오시는데도 못가보고 있지요.

    아무래도 보리가 좀 더 커야 마음대로 움직일까 싶습니다.
    아직 예전에 건강교실에서 들었던 약발도 좀 남아있고요.
  • 뿌리 2009/07/10 10:54 # 삭제 답글


    제가 가물가물이네요.
    나이탓이라 변명하오니
    알고도 그리 속아 주시게나.

    담부턴 '뿌리'라는 닉네임으로 뿌리 박으리다.
    아직 약발이 남아 있으니
    보리엄니 영리로운 기운 대단하요~
    지는 지난 겨울 내리 두번 들었구만, 그래도 또 가고 잡구만요.

    지난주 향유네가 상주교육에 참석했다는 후문들었습니다.
    8월엔 이진아쌤도 오신다는데, 황토방에 재워준다는데~
    참 탐이나서리 아이들 꼬덕이는데
    영~ 아니올시다.

    "두번 들어서 다 안다"
    "그라고 우리 인제 재미 없다."
    "엄마 혼자 갔다 와요."
    이런늠들 이외다.

    암튼 땀이 결실로 굳혀져
    보리네 ' 경사났다'는 뉴스 지달립니다.
  • 흐뭇 2009/07/11 10:25 #

    한동안 그런 강의를 많이 찾아다녔는데,
    보리랑 함께는 강의에 집중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냥 혼자 생각에 때가 아니라고 느껴져요.

    8월에는 잠시잠깐이라도 혹시 가볼 수 있지 않을까 모르겠어요.
    이진아샘도 오신다니 마음이 끌리긴 하네요.

    조만간 뵐 날이 오겠지요. 그 날을 기다릴께요.

  • 2009/07/10 17:2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흐뭇 2009/07/11 10:12 #

    맑음님 주문 고맙습니다.
    일요일에 작업에서 보내면 월요일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족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 향유네 2009/07/11 11:05 # 삭제 답글

    토마토 너무 맛있어요!!!
    인석씨 편에 받은 토마토를 와서 향유랑 향유엄마랑 먹기 시작했는데, 달고 맛있어서 단숨에 몇개씩 먹었지요. 얼굴에 토마토 수염 묻혀가면서요.^^
    어찌 이리도 농사를 잘지누~
  • 흐뭇 2009/07/12 18:17 #

    토마토 수염~ㅎㅎ

    요즘은 토마토도 종자를 달게 만드나 봐요.
    옛날보다 많이 달아진 것 같아요.
    하긴 모든 게 달아야 맛있는 세상이긴 합니다.

    다음 번 만날 때 한 번 더 줄 수 있으면 좋겠는데~
    뵐 일이 있겠지요.
  • 2009/07/13 13:1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7/13 20:3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흐뭇 2009/07/14 06:17 #

    맑음님 토마토 맛있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감자를 빠트렸네요
    오늘보낼께요. 고맙습니다.
  • 방울토마토 2009/07/23 10:47 # 삭제 답글

    제가 못찾나용?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용 ---
  • 흐뭇 2009/07/23 15:42 #

    방울토마토는 저희가 생산하지 않는데요.
    일반 토마토만 하고 있습니당.^^
  • 2009/07/30 21:3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7/30 21:31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흐뭇 2009/07/31 11:52 #

    신화님 용인에 보내는 토마토는 오늘 보내구요.
    이촌으로 가는 건 다음주 초에 받으실 수 있도록 보낼께요.
    주먹만한 걸로 맞춰볼께요.

    농산물 나오는대로 바로바로 블로그에 올릴테니 지켜봐주세요.
    토마토는 이제 끝물이예요.
    다음주쯤에 마감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2009/07/31 23:1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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