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올렸던 예방접종에 대한 글은 네이버에 유명한 지후맘 임산부까페에도 올렸다. 혹시나 내 글을 읽고 한 사람이라도 예방접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지 않을까 해서 용기내어 올렸는데, 단 몇 시간만에 덧글이 50개가 넘게 달릴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덧글 내용 중, 예방접종을 옹호하는 분들은, 그깟 책으로 결정할 수 없다. 의사랑 상의해서 해야한다. 그렇게 위험하면 왜 국가에서 권장하고 있느냐, 무섭긴 하지만 결국 맞춰야해요. 등등의 의견이 나왔고, 그와 반대로 나와 뜻을 같이하는 의견도 또 많았다. 나에게도 큰 공부가 되고 도움이 된 덧글들을 추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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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대신 다른 중금속이 들어가있죠.. 중금속 없는 백신은 없습니다..예방접종은 정부와 제약회사의 복잡한 이익관계가 있기때문에 점점 맞아야 하는 백신이 늘어가는거구요...의사와 상의할일도 아닙니다..당연 의사들도 백신으로 이익보는 집단이니까요..공부 많이 하셔서 결정하셔야겠지만 이것하나만은 확실합니다..백신으로 예방하려는 질병은 우리나라에서 사라졌거나, 백신에 의해 수명이 이어지고 있거나(대표적으로 소아마비 백신),그 질병에 걸려도 가볍게 앓고 지나간다는거죠..물론 백신 맞추지 않고 가볍게요..그리고 아직까지 백신이 그 질병을 제대로 예방한다는 보고도 없고 임상실험또한 허술하며 유전자 조작백신이라는겁니다..요즘 유전자 조작 식품도 말이 많은데 하물며 혈액에 직접 투여하는 백신은 말해 무엇하겠습니까..만약 이런 주장이 허위라면 정부에서 이런사람들을 가만 두지 않겠죠..암튼 맞추시더라도 공부하시고 아가 컨디션 봐가며 한개씩 맞추세요..
그리구.. 사라지고 있는 병을 예방접종해서.. 예방이 되었다는 말도 있어요~ 지금까지 질병 발생빈도 그래프를 보면...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병이었는데... 그시점에 예방접종이 도입되었다는 것이지요.. 아토피.. 요즘엔 아토피.. 심각하죠... 옛날을 생각해보면... 그땐 예방접종이 이리 많았을까요?? 물론 생활이 바뀌었고.. 공해도 심해졌으니 그럴수 있지만... 필수접종이 많아진 지금... 예방접종 때문이 아니라고 말은 못할것 같네요.
근데 예방접종 한다고 해서 그병 안걸리는 것도 아니고 특히나 뇌수막염 폐구균은 바이러스 종류가 무지 많은데 한종류만 예방할수 있다고 해요. 그 한종류를 위해서 엄청난 양의 화학물질을 주입시키는건 너무 문제가 있고 소아마비는 백신땜에 더 생긴다 하고.. 아토피 자폐증도 백신으로부터 많이 기인한다고 하더라구요.
소아마비는 몇십년 흐른 지금 오히려 소아마비를 더 일으킬수 있어서 경구용 없어졌잖아요.
이런점으로 보면 지금 맞춘 백신이 몇십년 흐른 후에 부작용으로 없어질수 있다는 가능성도 무시못할거 같아요.
전 BCG만 맞쳤네요.. 다른 예방접종은 예방표대로가 아닌 시기를 조금씩 늦쳐서 최대한 늦게 맞출거구요.. 특히 B형간염백신은 늦게 맞출려구요..저도 그책보고 차라리 보지말걸..후회도 하긴 했지만.. 예방접종 하지 않아도 건강한 우리 아기보니 ..조금씩 용기가 생깁니다..그래도 한편으론 울 아가한테 몹쓸짓 하는건 아닌지 미안한 맘도 들고... .. 예방접종 부작용이 워낙에 심각하니 맞추기가 무서워요... 병걸리는 무서움보다 부작용이 더 무서워서리... 부작용이 사소한 문제였다면 괜찮을텐데,,돌연사,자폐증... 너무나 무서운것들이라 고민 안 할 수가 없네요..모두 엄마들의 선택사항이겠죠..
지후맘에서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맘을 만나니 반갑네요.^^ 저도 이 책을 출산 전에 미리 읽고 우리 아기 지금 14개월 넘었는데 아직 예방접종 하나도 맞추지 않고 있어요. 주변에선, 특히 어른들은 걱정을 많이 하시지만 저희 부부는 소신껏 맞추지 않고 있고 우리 아기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감기도 그리 심하게 하지 않구요.. 맞추고, 안 맞추고 결국은 부모의 선택이지만, 맞추어 탈이 날 수도, 안 맞추어 탈이 날 수도 있겠죠, 만에 하나 말이죠... 현대의학을 얼마만큼 믿느냐(?)의 문제와도 연결되고.. 종국엔 부모의 믿음이 아닐까 싶어요.. 부모가 믿는다면 맞추지 않아도 두렵지 않다는 것..
저도 첨엔 맞추지 않는 것에 두려움이 있었지만,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소아마비와 일본뇌염은 맞출까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아기들 뇌가 6개월까지는 완전히 형성되지 않아서 맞추더라도 그 이후에 맞추는 것이 좋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었어요. 맞추고자 한다면 접종표대로 하기 보다는 늦추어서 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것 같아요.. 제 생각에 태어나자 마자 B형 간염 백신을 맞춘다는 건, 의료계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 때 맞추어야 부작용이 오히려 더 적다는 말이 아이러니하게 위험할 수도 있다는 말로 들려요.. 꼭 맞추지 않는다기 보다는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야 만에 하나 우리 아기들에게 백신 예방접종 후 부작용이 나타날 때 대처할 수 있으니깐요
- 2008/04/1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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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반론입니다. 2008/04/16 04:46 # 삭제 답글
주인장께서 시크릿 하우스를 과학적으로 매우 신뢰하고 계시기에, 그에 대한 반론의 글을 하나 보여드립니다.http://hyeranh.net/880
솔직히, 그 책 저자의 의도대로라면
사람 = 물 약 3리터, 단백질 몇 kg, 지방질 몇 kg, 여러가지 금속 (철, 칼슘, 칼슘, 나트륨, 클로라이드 등등)에 장내 대장균(방구냄새의 주 원인이지요.) 등등으롤 이루어지 *값 싼* 것입니다.
라고 정의가 되어야 겠지요.